한서희 탑과 대마초 피운 연습생, 형량 인성 논란


탑과 대마초를 피운 연습생으로 알려진 그녀,


한서희의 재판 결과가 나왔습니다.


항소심에서도 징역3년에 집행유예 4년이 유지 되었는데요.



한서희는 2016년 7월부터 12월까지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되어


탑보다 무거운 형량을 받았습니다.



탑은 한서희가 술이 취했을때 권해 대마 인지도 모르고 폈다고 주장하였고


이를 재판부는 받아 들여


탑에게는 징역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여


탑은 이를 받아 들이게 되는데요.




한서희는 탑과 형량 차이때문인지 


항소를 하며 2심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그때 탑의 권요로 대마를 피게 되었다는 


주장을 번복하게 됩니다. 


이는 탑은 이미 재판이 끝나 영향은 없지만


자신의 형량을 줄이고자 한 것으로 보여졌죠.


여론과 재판부는 한서희의 주장을 믿지 않을 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바로 자신의 sns에서 한


행동때문인데요.


그녀의 인성이 어느정도인지 보여줍니다.




탑은 어떻게 보면 한서희 보단 나은 대처를 했습니다.


비록 군 복무전에 대마를 피웠지만 


죄를 인정하고 항소도 하지않았습니다.





하지만 한서희는 


뒤늦게 죄를 인정하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며 반성한다고 


하였지만


이미 늦은 결과인거죠


같은 죄를 지었지만


어떻게 보면 사생활이 죄의 형량을 더 키우느냐 줄이느냐를


판가름할 줄은 아무도 몰랐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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