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r&Auto - 천휘 2017. 9. 20. 12:38
안녕하세요 천휘 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소형 SUV의 라이벌 구도를 이룬 각 제조사별 차량 및 제원을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바로 현대의 코나 기아의 스토닉 쌍용의 티볼리 르노삼성의 QM3 입니다. 먼저 현대의 코나의 제원을 살펴 보면 현대의 코나의 제원은 SUV라인업에 투싼, 싼타페를 잇는 새로운 B-세그먼트 SUV로 공격적 인 바디 스타일링이 눈에 띄며, 광고처럼 뭔가 훅 하고 지나갈 것 같은 녀석이죠. 현대의 야심작이라고 과언이 아닐 정도로 소형SUV 시장을 집어 삼킬만한 엄청난 녀석이 나왔습니다. 기존의 시장은 티볼리가 거의 독점 하다시피 하고 있었지만 출시 되자마자 이를 보란듯이 코나가 뒤집어 버렸죠. 다음은 기아의 스토닉 제원입니다. 이번 기아의 출시작인 스토닉은 제 생각엔 애매한 위치가 아닌가..
- Car&Auto - 천휘 2017. 9. 5. 15:52
안녕하세요.천휘 입니다.이번 포스팅은 저의 애마 이기도 한 QM3를 보다 심도 있게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연비 좋고 가격도 저렴한 그런 차를 원해서 구매 했지만 타다 보면 이것만 좋았으면, 이 부분이 아쉬운데, 하는 그런 불만 사항이 하나쯤은 생기기 마련이죠. QM3 또한 이 부분을 그냥 지나칠 수 없습니다. 구매 하시는 분들이 알고 구입하셨으면 하는 바람에 포스팅 합니다. 1. 디자인 제가 타고 있는 RE 시그니처 트립의 소닉레드 QM3입니다.나무랄 데 없는 디자인과 국내의 르노 엠블럼인 태풍이 인상적이죠. 개인적으로 주간주행등이 이 차를 살려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 합니다.이 부분 만큼은 타 사 차량에 비해서도 아직 까진 미흡한 점은 없는 유일한 부분이죠. 2. 연비 QM3의 존재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