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r&Auto - 천휘 2017. 9. 20. 12:38
안녕하세요 천휘 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소형 SUV의 라이벌 구도를 이룬 각 제조사별 차량 및 제원을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바로 현대의 코나 기아의 스토닉 쌍용의 티볼리 르노삼성의 QM3 입니다. 먼저 현대의 코나의 제원을 살펴 보면 현대의 코나의 제원은 SUV라인업에 투싼, 싼타페를 잇는 새로운 B-세그먼트 SUV로 공격적 인 바디 스타일링이 눈에 띄며, 광고처럼 뭔가 훅 하고 지나갈 것 같은 녀석이죠. 현대의 야심작이라고 과언이 아닐 정도로 소형SUV 시장을 집어 삼킬만한 엄청난 녀석이 나왔습니다. 기존의 시장은 티볼리가 거의 독점 하다시피 하고 있었지만 출시 되자마자 이를 보란듯이 코나가 뒤집어 버렸죠. 다음은 기아의 스토닉 제원입니다. 이번 기아의 출시작인 스토닉은 제 생각엔 애매한 위치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