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sue - 천휘 2017. 11. 6. 14:02
바른정당 의원총회 합의 실패 바른정당 '통합파'의원 9명이 집단으로 탈당하면서자유한국당으로 복당 선언을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지난 5일 통합파와 독자 노선파가끝장 의원총회를 열어 토론을 펼쳤으나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분당되는 상황까지이르게 되었는데요. 우선 탈당 선언한 의원들을 보면정청래의원이 극딜한 6선 김무성의원4선의 강길부의원 주호영의원3선의 김영우의원 김용태의원 이종구의원그리고 황영철의원재선에 정양석의원 홍철호의원으로 당장 탈당하진 않고 정식절차인원외위원장들에게 탈당의사를 타진한 뒤바른정당을 떠난다는 계획입니다. 집단 탈당이 이루어 지면서 바른정당에는 적신호가 켜졌습니다.다름아닌 교섭단체 의석수 기준인 20석에 미치지못하게 되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지급 받는 경상보조금 또한대폭 삭감될 예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