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sue - 천휘 2017. 11. 3. 13:32
제 55주년 소방의 날 제 55회 소방의 날 행사가 천안 중앙소방학교에서 치뤄졌습니다.이날 문대통령을 비롯한 많은 인사들이 참여해이슈가 되었는데요.그중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두명의 연예인이 있었습니다. 바로정우성과 한지민입니다. 제복이 잘 어울리는 한지민 씨 미소가 아름답네요. 기념식에 앞서 정우성과 한지민은소방관들의 국가직 전환과 처우개선 그리고소방청의 독립을 돕는 볍률안의 일명'소방관 눈물 닦아주기 법'의 국회통과를 기원하는 릴레이 캠페인'소방관 GO 챌린지'에 참여하여오늘 소방의 날 기념식에도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5월 정우성 씨는 "존경과 존중을 따르는 험한 직업에 정당한 처우가 없는 사회는 합리적 사회로생각하지 않는다. 소방관 눈물 닦아주기법안 통과를 응원한다."며베이킹소다를 뒤집어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