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의 날_박지성♥김민지 둘째 임신_김하늘 임신_소식
- - Issue -
- 2017. 10. 10. 14:34
임산부의 날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통해 저출산을 극복하고 임산부를 배려, 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제정.
<!--[if !supportEmptyParas]-->최근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정부는 출산을 장려하고 임산부를 배려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주최.
인구보건복지협회 주관으로 2005년에 제정되었다고 합니다.
10월 10일로 지정된 의미가 뜻 깊었는데요.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날은 임신과 출산을 사회적으로 배려 하고 출산,
양육의 어려움을 해결하자는 취지로 다양한 행사가 개최
된다고 하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임산부의 날을 맞이 해서 인지 스타들의 임신소식도
같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뜻 깊은 날 어떤 스타들이
그 소식을 가져 왔는지 알아 보도록 하죠.
김하늘 임신
바로 배우 김하늘입니다. 김하늘은 2016년 1세 연하의 최진혁씨와
결혼 소식을 발표 하면서 이슈를 불러 일으켰죠. 김하늘의
남편은 상당한 재력가의 집안으로 알려져 더욱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는데요. 오늘 10일 소속사에서 임신 소식을 밝혔습니다.
아직 임신 초기라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이번
소녀시대 윤아가 그 자리를 매꾸게 되었습니다.
건강하게 관리를 잘 하셔서 출산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지성♥김민지 둘째 임신
두번째 소식은 바로 스포츠스타와 아나운서의 만남으로
이슈가 된 박지성 김민지의 둘째 임신 소식입니다. 비밀리에
진행 되었지만 박지성의 장모인 오명희 교수가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둘째 임신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지난 2015년 11월 첫때
딸 연우를 얻은 지 2년 만에 또 2세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아직 구체적 날짜와 성별은 나오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박지성선수의 주니어라면 아들이 나와 그의 두개의 심장을
이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