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이대우 결별설, 김준희_몸매_나이_이혼_인스타그램_쇼핑몰

#김준희 이대우 결별설

불과 3주전 MBC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그녀의 16살연하 남자친구인 보디빌더 이대우를 공개해

이슈가 되었는데요.

김준희가 올해 42살인걸 감안하면

이대우의 나이는 26살입니다.

핑크빛 연애를 하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도

연일 애정과시가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같이 찍은 셀카 뿐만 아니라 애정이 담긴

글귀들로 수많은 누리꾼들을 자극 시키기엔

충분했죠.

그 덕분이였을까요.

많은 비난과 악플까지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이대우도 자신의 인스타에

악플보다는 응원해달라는

글을 적으며 사랑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이 러브스토리는 

오래가지 그리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그대가 나를 가장 필요로 할 때가 

그대의 삶에서 내가 사라지길 원할 때라는 게 조금은 

슬프지만 이해해야겠다 나는 언제나 당신의 행복을

위할 테니까" 라는 글귀가 적힌 이미지를 공개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대우와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들로

넘쳤던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연인 이대우의 사진이 모두 지워지고

현재는 비공개 상태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진 정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어 결별설에 불과 한데요.

소속사에서 공식적인 입장을 하루빨리 

전해줬으면 합니다.

김준희는

여전히 자신의 입장이 우선이고

자신의 쇼핑몰인 에바주니가 우선이였을까요

종종 예능에 출연하면서

이슈를 불러 일으키면서

자신의 사업에 대한 홍보도 

빠지지 않고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번에도 자신의 연애사를 이슈로

만들면서 그 뒤엔 사업의 홍보가

목적이였을까요.

아니면 그저 성격의 차이일뿐

공과 사를 구분하는 그녀일까요.

본인이 직접 말을 꺼내기 전까진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확실한 건

김준희는 자신의 쇼핑몰의 자부심

억대 매출의 CEO인 자신을

매우 사랑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창업프로그램에 출연해 강의를 하거나

세미나에서 자신의 성공사례를 

이야기하기 때문이죠.

사랑보다 일을 더 사랑한 그녀

김준희는 2006년 지누션의 멤버 지누와

결혼을 하게 됩니다.

당시 엄청난 화제를 불러 일으켰고

결혼당시 잉꼬부부로 소문이 자자했죠.

하지만

결혼과 동시에

자신의 사업을 런칭하면서 결혼과 동시에

일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결과

2년만에 지누와 이혼을 하게 되죠

당시 둘사이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

불륜인지 아닌지

많은 루머가 돌긴 했지만

결국 성격문제로 결별을 하였다고

결론이 났었죠.

그때와 지금과 어느정도 공통점이

일치하는 점이 있습니다.

일을 너무 사랑한 그녀

자신의 쇼핑몰의 수익을 위해

사랑을 이용하는 그녀

김준희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