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혜진이 타는 차 BMW X5, 한혜진 몸매 한혜진 차우찬 결별

모델 한혜진이 타는 차는?




세계적인 탑 모델의 이름을 날리고 있는 모델 한혜진이

'나 혼자 산다'라는 예능에 출연하게 되면서 털털한 성격의

매력을 발산하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그의 모델의 이미지

와는 달리 '달심'이라는 별명도 얻으며 예능인으로서 

활동을 하고 있느데요. 그녀가 얼마전 출연한

 '나 혼자 산다'

에서 자신의 타는 차를 공개했습니다.

그녀의 성격과도 같은 털털하고 넓은

차를 선호하는 한혜진의 모습과도 같습니다.

여장부?답게 BMW X5 M50d를 

타고 있었죠.

주차도 깔끔하게 하며 아주 숙련된 운전경력을

뽐내기도 하였는데요. 그동안 출연하면서 

공개 안 했는지 내심 아쉽기도 했습니다.

혹여나 아직 운전면허가 없는 건 아닌지

하는 의문도 남기기도 했죠.

그러나 당당하게 차를 공개하면서 

역시 한혜진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화려한 M시리즈의 SUV였습니다.


그녀가 몰던 그 차는 한 마디로 ‘잘 달리기’ 힘든 ‘몸매’입니다. 

모델인 한혜진씨와는 달리 회전할 때 2.2톤가량의 엄청난 

무게 이동을 버텨야 하는 데다, 무게 중심까지 높습니다.

 이런 차가 날쌔면 ‘말’이 안 되죠.  'M' 뒤에 

너저분한 숫자가 붙긴 했지만, 이 차는 가장 

우렁찬 'M'이었습니다.

최고출력 381마력, 최대토크 75.5kg.m의 성능을 

내는 직렬 6기통 3.0리터 디젤 엔진이 장착된

엄청난 녀석입니다. 왠만한 남성들도 이 녀석을

몰기란 쉽지않은데 한혜진씨는 가뿐하게 

몰면서, 강인한 이 M50d의 오너가 되었죠.

X5 M50d의 연비는 리터당 10.7km입니다. 

세 개의 터보가 달린 고성능 엔진과 2.2톤에 가까운

 육중한 무게를 감안하면, 충분히 수긍이 가는 연비죠.

 ‘M’배지가 붙은 고성능 SUV지만, 가족용 SUV로도 

손색없는 수준입니다.  X5 M50d의 

가격은 1억 3,800만원입니다.


억 소리나는 그녀의 차와 함께 한혜진의 몸매 또한

'억' 소리가 날 정도로 화려합니다.

한혜진의 나이는 1983년생이며, 34살입니다.

그리고 그녀의 키는 176.7Cm로 나와있네요.

나 혼자 산다에서도 왠만한 남자 출연자보다

커 보였는데 이정도 일줄은 몰랐습니다.


한혜진은 뉴욕에서 모델활동을 하며

엄청난 스타로 오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방송에서 밝힌 데로 힘든 타지 생활과

동양인이라는 모델의 한계를 이겨재니 못하고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죠.

그리고는 JTBC의 '마녀사냥'이라는 프로에

출연하게 되면서 그녀는 유명새를 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야구선수 차우찬과 열애설 기사에도 

당당하게 사실을 밝히며 털털한 이미지를

보이며 남성들의 아쉬움을 보이기도 하였는데요.


서로의 바쁜 스케줄 탓인지 6개월의 열애 기간 끝에

이별을 하게 되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화려한 모델활동을 응원하며

영원히 우리의 기억속에 탑모델로 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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