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신규캐릭 다크엘프, 신서버 블루디카 , 리뷰 스킬설명

리니지M 신서버로 아재들 강제 귀환



11월 29일 신서버 '블루디카'의 오픈과

더블어 신규캐릭 다크엘프를 내놓으면서

다시금 리니지M 아재열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다크엘프는 신 서버 뿐 아니라 기존 서버에서도 활용할 수

 있으며, 이날 오후 6시 전까지 사전 생성을 진행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회사 측은 이날 리니지M에 첫 신규서버 ‘블루디카’를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새 서버를 추가하는 이유는 신규

 클래스를 생성한 휴면 이용자 또는 신규 이용자들이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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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엔씨소프트 측은 다크엘프와 신규 서버 업데이트 

기념으로 모든 리니지M 이용자에게 캐릭터 슬롯 확장 

아이템(태고의 옥새) 이벤트, 이벤트 던전 ‘

침공로’ 오픈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다크엘프에 기대가 커서였는지 약 2만 명의 이용자들이 

사전 캐릭터 생성에 동시 몰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전 캐릭터 생성은 서버 오픈 전 캐릭터를

 미리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몇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블루디카 1서버는 캐릭생성제한이

걸리면서 깡통계정' 게스트 계정'이 거래되는

신기한 현상까지 일어났다.

이 계정은 계정당 2~5만사이에 거래가 되기까지해

열기가 엄청나다는 걸 증명해주고 있다.


다크엘프의 등장과 신규스킬



모바일 게임 특성상 신규 캐릭이 출시가 되면

이슈가 되기위해 '사기캐릭'으로 만들곤 한다.


리니지M 역시 기존의 다크엘프에서 새로운 스킬을

더해 사기캐릭에 사실상 등극했다.

기사만 소유했던 스킬인 스턴을 다크엘프에게도

조금 다른 방식으로 주게 되면서 

몹을 잡는데 특화된 다크엘프가 PVP에서도

강세를 드러낼 전망이다.


출시되기 전에는 기사와 같은 액스브스킬로

나오게 될 거라는 추측이 있었으나 조금 다르게

나와 기사는 여전히 강한 면모를 유지하게 됐다.



지정 가능한 스킬이 아닌 공격 성공시 확률적 스턴 발동

이라는 '쉐도우 쇼크'는 70레벨이 배울 수 있다.

보스나 필드 드랍일 가능성이 크며

엄청난 금액으로 거래될 역대급 스킬이다.


이밖에도 기존의 다크엘프의 스킬들이 그대로 가져와

요정이 자동사냥에 특화되고 유지되고 있던 자리를

넘볼 수 있는 다크엘프가 되었다.


근거리 대미지를 올리며 추가효과와 강력한

액티브 스킬 파이널 번.


회피력과 아머를 올릴 수 있는 스킬까지 보유 한

다크엘프는 사냥에 특화된 캐릭이 아닐 수 없다.



신규서버 '블루디카' 오픈 기념 이벤트



신규서버가 나오면서 레벨업 이벤트도 같이 진행된다.

아재들의 열기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는 대표적 표본으로써

기간내에 일정 레벨을 달성할 경우 경품지급을 하게 된다.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벌써 50레벨이상 달성한

유저들도 상당 수로 나타나면서

아재력의 파워가 절실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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