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광고 거절 이유는 무엇일까?

안녕하세요.


천휘 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텐미닛 패밀리가떴다 예능인 무도요가쌤 가수 대상 모든 수식어가 어울리는 이효리 입니다.

JTBC 효리네 민박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이효리는 너무 갑작스레 자신의 모습을 감춰 시청자와 팬들에게 다시금 모습을 비춰  서서히 져무는 스타를 모여 줄 것이라는 모티브에 다시 방송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프로가 흥행이 될지 안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쉽게 결정하기란 쉽지 않았을텐데요. 내려 놓았던 예능감을 다시 화려하게 펼치고 계시죠.




사람이라면 누구나 유혹에 이끌리기 마련인데 이효리씨는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한 광고 에이전트 광고기획자는 이렇게 얘기 했답니다. 

"요즘 광고업계에서는 이효리를 잡는 것이 하늘의 별따기" 라며 " 그의 인기와 위상을 고려할 때 편당 5~7억 원 정도는 충분히 받을 수 있지만 이를 마다하고 있다 "

라고 애기를 했다죠. 이효리가 컴백 했을때 섭외할 뜻을 밝힌 광고주만 5군데가 넘는다고 하는데요. 모두 계약했다면  출연 매출만 30억원이 넘을 것 이라고 광고업계는 추측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효리씨는 이런 발언까지 하고 계시죠.

제작진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서 제작진 차원에서 받아 오는 PPL은 수긍하고 있고 효리네 민박 에 등장 하는 차량은 제작진이 가져온 PPL이라며 제작비를 충당해야 하는 제작진의 입장은 최대한 반영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원래 이효리씨의 차 인줄 알았는데 PPL이였군요. 어쩐지... 그 제조사의 차면 유독 보이더라구요. 이 처럼 마음이 넓은 분이 또 있을까요??





아 옆에 계시군요.  이상순씨도 프로그램에서 보면 엄청 나시죠. 앞으로도 계속 이효리씨를 방송으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만 포스팅을 마치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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